문화예술/퍼포먼스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퍼포먼스 이벤트

파장 2013. 11. 4. 09:00



익산문화예술의 거리 퍼포먼스 이벤트


익산문화재단 주관으로 지난 11월 1일 가을비가 내리는 익산문화예술의 거리에서 국내외 퍼포먼스 작가 4명이 참여하는 거리 공연이 열렸다.  이번 포퍼먼스 거리 공연에는 김광철작가의 '육체동력기관 ; 스무개의 담배' 외 5개 작품이 선보였다.


1. 김광철작가 :  '육체동력기관 ; 스무개의 담배'  







2.박경화작가 :  '나의 맨발의 아웃도어'

박경화작가는 소설집' 테엽감은 여자' 와 장편소설 ' 딤섬 ' 을 출간한 소설가로 2012년 광주 퍼포먼스아트 아카데미를 퍼포먼스를 통해 시작했다. 2013년 작품 '나의 맨발' 으로 뉴욕과 베를린 그리고 폴란드 수체친에서 디지털 요소가 결합된 ' 나의 맨발 ' 을 통해 격찬을 받았다.








3. 매튜게일작가 : '스트릿 아트'

메튜게일은 현재 3년째 한국서울에서 거주하며 퍼포먼스 작품 활동을 하고 있고, 이태원에서 ' 온비디오 ' 페스티발을 올해 오거나이징을 했었다.







4. 김광철작가 : '메모리로딩'







5. 스튜리나작가 : '나비도살'

스튜리나작가는 슬로바키아에서 어릴적 유학을 하여 영화 공부를 하였다 . 이태원의 갤러리 골목에서 퍼포먼스아트 아카데미에 참여를 하였다 . 참여전 요가와 공연예술을 하였으며 올해 독립영화를 직접 연출하였다. 







Photo by 이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