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제이 - 흉터 프로젝트
포토그래퍼 데이비드 제이는 15년간 전문 패션물과 광고사진을 전문으로 촬영했다고 합니다. 그의 사진은 세계 각국의 잡지와 광고에 실릴 만큼 유명한 사진가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절친한 친구가 32살때 유암암 으로 가슴 절재 수술을 받고 남겨진 가슴의 흉터에서 영감을 얻어 이 프로젝트 사진을 촬영했다고 합니다.
죽음과 삶의 경계서 몸과 마음에 흉터를 남기고 다시 삶으로 돌아온 그들의 모습에서 동병상련(同病相憐)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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