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악 그리고 하늠
한 음이 모여 한 악장을 이루고 하나의 곡이 되어 청중의 심금을 울리는 것 또한 이 하나의 음으로 시작되는 것 이라고 합니다. 민속살내악단 '하늠' 은 전남대 출신 젊은 국악 기악 실내 연주단으로 우리의 민속음악의 지킴이가 되고자 작년 9월 결성되었다고 합니다.
카 페 : http://cafe.daum.net/haneum0
Photo by jing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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