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 개막식

2014 인천 아시아장애인게임 개막식

 ‘Impossible Drives Us’ 불가능이 우리를 이끈다.

아사아 최대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 ‘제17회 아시아장애인게임’ 이 18일 오후 6시 개막식을 같고 7일간의 감동의 열전을 펼치게 됩니다. 이 번 2014 인천장애인아시아게임에는 41개국 6천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 열정의 물결, 이제 시작이다.’ 라는 주제로 23개 종목에서 443개 금메달을 놓고 경쟁을 펼치고 됩니다. 

개막식 선수단 입장은 한국어 표기 국명 가나다순에 따라 네팔 선수단이 가장 먼저 입장 했고, 장애인아시아게임 사상 처음으로 참가한 북한선수단은 3개 종목에서 8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26번째로 입장했습니다. 그리고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맨 마지막으로 입장했습니다. 

Photo by : 이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