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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과카메라/포토에세이

보석같이 아름다운 치열한 나(我)의 도전

by 파장 2012. 7. 6.

석같이 아름다운 열한 나(我)의 도전

 

 

 

몸은 의지대로 컨트롤 되지 않지만, 275g의 공에 선수들은 엄중합니다. 중증 뇌성마미 장애인들의 스포츠 보··아, 선수들의 몸짓에서 숙연함을 느껴봅니다.

  • 촬영장소 : 광주광역시 시립장애인복지관 체육관
  • 촬영일자 : 2012년 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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