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같이 아름다운 치열한 나(我)의 도전
몸은 의지대로 컨트롤 되지 않지만, 275g의 공에 선수들은 엄중합니다. 중증 뇌성마미 장애인들의 스포츠 보·치·아, 선수들의 몸짓에서 숙연함을 느껴봅니다.
- 촬영장소 : 광주광역시 시립장애인복지관 체육관
- 촬영일자 : 2012년 6월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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