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투르 드 코리아 스테이지 5, 6

2015 Tour be Korea -  Stage 6  

강진 - 군산 193.7km

 

2015 투르 드 코리아 6번째 스테이지는 6월 12일(금) 강진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해 군산 새만금 컨벤션센터로 이어진 193.7km 달리는 코스다.  스테이지 우승은 네덜란드의 바우터 비페르트가 6구간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 선구로는 서준용이 4시간 31분 30초의 기록으로 네 번째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2015 Tour be Korea -  Stage 5 

여수 - 강진 175km 

 

2015 투르 드 코리아 5번째 스테이지는 6월 11일(목)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출발해 강진 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진 175km 거리를 달리는 코스다.  스테이지 우승은  어머니가 한국인인 호주의 케일럽 이완선수가 4시간 8분 56초 기록으로 가장먼저 결승점을 통과해 5구간 우승을 차지했고, 한국 선구로는 정충교(코레일)가 4시간 8분 58초의 기록으로 5위를 차지했다. 산악구간에서는 장경구(코레일)가 1위에 올라 산악왕을 상징하는 빨간 물방울무늬 상의(레드폴카닷 저지)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