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 마야의 꿈
시리아 내전 최대 격전지 알레포에서 태어난 마야(8)는 선천적으로 심한 다리 장애를 같고 태어났고, 난민 캠프로 피난 이후에 다리절단 수술을 받았다. 아버지가 만들어준 깡통 의족으로 생활하는 모습이 언론으 통해 알려지면서 터키 이스탄불 병원의 도움으로 의족을 갇게 되었다.
수줍은 듯 난민 텐트 뒤에 숨어 미소짓는 마야.
절망적인 상황에서 역경을 희망으로 일궈낸 마야와 그 가족에게 힘찬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싶다.
phpto by - AF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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